전자책목록

전체 126건(6/15 페이지)
전자책 목록 수 변경영역
  • 헬스의 정석 : 근력운동 편 - 수피의 1:1 트레이닝 이제 실전운동이다! (커버이미지)
    [가정/생활]헬스의 정석 : 근력운동 편 - 수피의 1:1 트레이닝 이제 실전운동이다!
    • 수피 (지은이)
    • 한문화
    • 2020-10-23

    <b>《헬스의 정석》 수피가 돌아왔다 <BR>이번엔 실전운동이다!</b><BR>운동을 하면 할수록 궁금한 건 많아지는데 딱히 물어볼 데가 없고, 인터넷 정보는 사실 확인이 어렵고, 헬스장의 ‘무늬만 고수’들의 이야기를 다 믿을 수도 없고, 트레이너의 말도 제각각 다르고 …. ‘헬스의 세계에서 길을 잃은’ 독자들에게 《헬스의 정석-이론편》은 내 몸과 운동의 원리를 제대로 알고 하는 진짜 운동이 뭔지 확실히 보여주었다. 이번엔 실전운동이다. 동작 사진만 가득한 화보집 스타일의 운동서적도, 낯선 용어 가득하고 난해한 운동 전문서도 아니다. 《헬스의 정석-근력운동편》은 구체적인 운동방법이 궁금하고, 내 몸에 최적화한 효율적인 운동 프로그램에 목말랐던 독자들을 위해 ‘어떤 운동을, 어떻게, 얼마나’ 하면 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제대로 된 근력운동 가이드다. 전문서 못지않은 깊이 있는 내용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게 만드는 수피만의 내공을 근력운동편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한다.<BR><BR><b>왕초보부터 트레이너까지, 이론부터 실전까지<BR>꼭 알아야 할 근력운동에 대한 모든 것!</b><BR>운동 좀 한다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수피’라는 이름만으로도 무조건 믿고 보는 영향력과 인지도가 대단한 파워블로거다. 저자는 운동선수도 전문 트레이너도 아니고, 심지어 운동신경이 좋은 몸을 타고난 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그런 저자가 20여 년간 운동을 해오면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녹여낸 《헬스의 정석》시리즈는 운동 책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BR> 수피의 책에는 몇 주 만에 몸짱 되는 비결이나 한 달에 10kg을 감량하는 신통방통한 다이어트 비법 따위는 없다는 것을 이제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 하지만 운동으로 건강하게 근육을 만들고 근력을 키울 수 있는 효율적이고 확실한 방법은 있다. 편법이나 속설이 아닌 상식을 최우선하는 원칙은 《헬스의 정석-근력운동편》에서도 변함없다. 많은 독자들이 수피의 책을 신뢰하고 다음 책을 기다리는 이유다. <BR> 근력은 모든 운동의 기본이자 생활체력의 기본이다. 멋진 몸매를 만들고, 어렵게 뺀 살을 다시 찌우지 않고, 강한 힘을 갖고, 노화를 늦추고, 심지어 잦은 야근과 늦은 회식을 잘 버텨내기 위해서도 근력운동은 필수다. 그래서 가장 대중적인 헬스장 운동도 대부분이 근력운동이다. 그런데 근력운동은 초보자도 쉽게 시작하는 유산소운동에 비해 경험 없이는 선뜻 시도하기가 어렵다. 더군다나 중량을 다루는 운동은 몸에 대한 이해나 운동에 대한 지식 없이 무조건 열심히 하다간 부상과 상처만 남기기 때문이다. 헬스장에만 가면 수많은 운동기구 앞에서 좌절하다가 근력운동의 맛을 채 알기도 전에 흥미를 잃는다.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고 운동을 따라 하는 능력도 제각각이다 보니, 근력운동은 단순한 동작 설명을 넘어선 세심한 가이드가 필요하다. 그래서 필요는 절감하면서도 시작하기는 힘들었던 근력운동을 수피가 기본기부터 꼼꼼하게 가이드한다. 초보자는 기본기부터 탄탄하게 시작할 수 있게, 중.상급자는 정체기를 벗어나 보다 효율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BR> <BR><b>수피의 1:1 트레이닝으로<BR>내 몸에 꼭 맞는 진짜 근력운동을 경험하자!</b> <BR>《헬스의 정석-근력운동편》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근육의 힘’은 근력운동의 이론편으로 근육, 골격, 체형과 움직임에 대해 보다 실전적인 차원에서 다룬다. 2부 ‘부위별 트레이닝 해부’에서는 가슴.어깨 ? 등.팔.허리.복근.하체운동의 개별종목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3부 ‘운동 프로그램’에서는 내 몸에 최적화한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원리와 방법, 구체적인 실전 프로그램을 다룬다. <BR> 특히, 3부 ‘운동프로그램’은 다른 운동 책과의 차이를 확실하게 보여준다. 백여 페이지를 할애해서 운동 프로그램을 짜는 원리와 방법부터 운동 프로그램의 예제까지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피트니스 프로그램, 스트렝스 프로그램, 하이브리드 프로그램을 망라해서 효율적인 운동 프로그램의 정석을 보여준다. 나홀로 운동하는 사람, PT를 마치고 이제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사람, 운동 좀 했다는 마니아, 헬스트레이너 모두 각자의 운동 정도와 목적에 맞게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BR> 수피의 운동 팁 하나를 공개하면, ‘세트 수보다는 세트의 질을 따지라’고 조언한다. 어설프게 끝낸 세트는 그냥 힘만 빼는 노동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운동은 머리가 아닌 몸이 기억해야 완성된다. 이제 몸으로 부딪혀볼 차례다. 벤치프레스.데드리프트.스쿼트, 수피에게 제대로 배워보자! 수피의 《헬스의 정석-근력운동편》이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가장 효율적인 운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BR><BR><b>근력운동에 대한 궁금증, 수피에게 물어봐!</b><BR><BR>- 오늘 한 운동, 실제 근육이 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BR>- 나보다 부실해 보이는 친구가 운동을 더 잘하는 이유는 뭘까?<BR>- 운동을 중단하면 근육은 얼마나 빨리 줄어들까?<BR>- 왜 벤치프레스 중량만 유독 안 오를까?<BR>- 등운동은 왜 자극이 잘 안 느껴질까?<BR>- 데드리프트가 과연 등운동일까?<BR>- 맨몸 스쿼트는 있는데 왜 맨몸 데드리프트는 없을까?<BR>- 중량을 높일까, 횟수를 늘릴까?<BR>- 어떤 종목을, 어떤 순서로, 얼마나 해야 할까?<BR>- 보디빌더의 운동과 파워리프터의 운동은 어떻게 다를까?<BR><BR>“운동은 머리가 아닌 몸으로 해야 합니다. 책을 읽을 때는 대뇌 피질의 인지영역을 주로 사용하지만 운동을 실질적으로 제어하는 부위는 훨씬 심층의 영역입니다. 이 책을 백 번 읽어 달달 외워도 한 번 몸으로 해보는 것만 못할 수도 있습니다. 머릿속에 운동에 대한 수많은 지식을 담고 있어도 몸이, 즉 운동신경이 기억하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책을 볼 때 이해가 안 되었던 부분이 막상 실행해 보면 바로 이해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이 기구 이름조차 모르는 초보자부터 ‘하기는 하는데 맞게 하고 있는지 도무지 모르겠다는’중급자 이상에게까지 몸으로‘체득’하는 시작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BR>- 머리말 중에서<BR><BR>평생 PT 받을 게 아니라면, 이 책이 답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 백종원의 혼밥 메뉴 - 나를 위한 따뜻한 한 끼 밥상 (커버이미지)
    [가정/생활]백종원의 혼밥 메뉴 - 나를 위한 따뜻한 한 끼 밥상
    • 백종원 지음
    • 서울문화사
    • 2020-02-11

    백종원식 만능양념 및 라면 메뉴 등혼밥족에게 200% 유용한 메뉴 완전정복* 화제의 베스트셀러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시리즈에 이어 혼밥족을 위한 《백종원의 혼밥 메뉴》 전격 출간! * 혼밥족에게는 필수! 한국식매운소스, 동남아식매운소스, 볶음고추장소스 등 혼밥족을 위한 만능양념 3가지 100% 활용법 소개!* 라면의 신세계! 혼밥족의 영원한 동반자, 라면 활용 메뉴 11가지* 식빵의 변신은 무죄! 혼자서도 즐기는 다양한 빵 메뉴* 한 끼 식사로, 간식으로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 * 연인, 가족, 친구와 더불어 즐기는 메뉴“이제는 나를 위해 요리한다!”바야흐로 혼밥의 시대, 대세 혼밥족을 위해 백종원이 제안하는 한 그릇 뚝딱 메뉴혼자 사는 사람이 부쩍 늘어난 요즘, 요리 초보자들에게 언제나 쉽고 간단하게 요리하는 재미를 알려주는 백종원이 ‘혼밥족’을 위한 요리책을 들고 찾아왔다. 《백종원의 혼밥 메뉴》는 이처럼 혼자 사는 사람들이 집에서 손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메뉴를 담았다. 혼밥족의 영원한 동반자인 라면을 활용한 메뉴 10여 가지부터 특별한 재료 없이 만들어도 입에 착착 붙는 국수와 우동류, 별다른 반찬이 필요 없는 덮밥과 볶음밥류까지 실속 있는 한 그릇 요리들을 소개한다. 또한, 라면만큼이나 혼밥족이 즐겨 찾는 간단 먹거리인 빵을 활용한 메뉴들도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식빵을 이용한 우아한 브런치 메뉴부터 냉동실 속에 꽁꽁 얼려둔 남은 빵을 활용한 디저트,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메뉴까지 알뜰하고 맛있는 빵 메뉴도 꾹꾹 눌러 담았다. 이뿐만이 아니다. 혼밥족이라고 꼭 밥을 혼자서만 먹는 건 아니다. 국민 음식 떡볶이부터 술이 술술 넘어가게 하는 안주류까지, 가족, 친구, 연인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2~3인용 메뉴도 소개한다. 백종원표 뚝딱 메뉴 몇 가지만 알아두면, 요리 초보 혼밥족도 어느새 고수의 기운을 풍길 수 있다.혼밥족의 ‘절대 소스’ 만능양념 삼총사한국식매운소스, 동남아식매운소스, 볶음고추장소스그저 혼자 먹을 건데 굳이 집에서 만들어 먹기보다는 사 먹거나 시켜 먹는 게 더 편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백종원이 소개하는 ‘혼밥족을 위한 만능양념’이 있으면 생각이 달라진다. 백종원표 만능양념을 만들어두면, 집에서도 파는 음식만큼이나 맛있는 음식을 쉽고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다.복잡한 과정 없이 만들 수 있고, 어떤 요리에도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어 혼밥족에게는 필수인 한국식매운소스는 청양고추의 매운맛을 즐기는 모든 한국인에게 유용한 ‘절대 소스’다. 국수나 라면, 콩나물국 등의 국물 요리든, 소시지볶음이나 떡볶이 같은 볶음 요리든, 매운맛을 추가하고 싶은 그 어디에나 활용 가능하다.동남아식매운소스는 한국식매운소스와는 또 다른 풍미의 매운맛이다. 새우향이 향긋하게 올라와 고소하면서도 이국적인 매운맛을 낸다. 밥에 넣고 볶으면 동남아 스타일의 볶음밥이 되고, 빵이나 과자에 곁들여도 훌륭한 간식이 된다. 동남아 음식을 좋아하는 혼밥족에게는 찰떡같은 만능소스다.고추장과 돼지고기, 채소를 볶아서 만드는 볶음고추장소스는 고기에서 흘러나온 육즙과 채소에서 나온 수분이 어우러져 마성의 감칠맛을 낸다. 각종 밥 요리나 면 요리에 넣어 먹어도 맛있고, 찌개나 볶음 등에 양념으로 사용해도 좋다. 보관 기간도 비교적 길기 때문에 혼밥족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유용한 식탁의 해결사다.수록 메뉴 모두 요리 과정이 간단하지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과정 사진을 상세히 보여주고자 했다. 《백종원의 혼밥 메뉴》를 통해 ‘온전히 나를 위해 시간과 정성을 들이며 요리하는 즐거움’에 푹 빠져보자.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2, 누적예약 0
  • 그림책에게 배웠어 - 현명한 엄마를 위한 그림책 수업 (커버이미지)
    [가정/생활]그림책에게 배웠어 - 현명한 엄마를 위한 그림책 수업
    • 서정숙.김주희 지음
    • 샘터사
    • 2020-02-11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느끼는 그림책의 세계,어떤 책을 고르는가보다 얼마나 이해하고 제대로 읽어 주는지가 더 중요합니다”그림책 전문가에게 직접 듣는 특별한 그림책 수업 흔히 그림책 하면 어린아이만 보는 책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림책을 읽어 보면 성인들까지도 매료시키는 폭넓은 주제에 다양한 기법과 발상의 그림들이 펼쳐진다. 읽을 때마다 새로운 재미를 발견하게 하는 그림책도 있고, 아이보다 부모가 먼저 뭉클해져 눈물짓게 되는 그림책도 있다. 글밥은 작아도 텍스트 너머로 펼쳐진 세상이 크고 넓기 때문에 읽는 이에 따라 이해의 정도나 깊이가 달라지는 것이 그림책 읽기의 특징이다. 또 어떤 그림책은 담고 있는 주제가 철학적이라 부모 입장에서 아이에게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몰라서 난감할 때도 있다. 그래서 때로는 어떤 그림책을 선택하느냐보다 부모가 얼마나 이해하고 제대로 읽어 주느냐가 더 중요하다. 이 책은 그림책 전문가이자 유아교육학자인 두 사람이 곁에서 함께 책장을 넘기며 일대일 수업을 해주듯 친절하게 그림책의 이모저모를 알려주는 그림책 가이드북이다. 저자들은 그림책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 줄 수 있는 그림책 서른 권을 엄선하였고, 각 그림책마다 담고 있는 주제부터 글과 그림의 시점, 구도, 채색 기법 등을 상세히 알려 주고 있다. 그뿐 아니라 다양한 정보 팁을 통해 그림책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전해 준다. ‘그림책 속 숨은 1cm’에는 작가가 숨겨 놓은 유머를 비롯해 알고 나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의 숨은 뒷이야기가, ‘그림책, 아는 만큼 보인다’에는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높일 그림책 이론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림책 TALK’에서는 그림책을 읽고 아이와 대화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실제 대화의 예를 제시한다. 더불어 책 말미에는 두고두고 읽을 만한 좋은 그림책 100권의 목록이 소개되어 있다.아이와 함께하는 그림책 산책길 내비게이션 저자들은 그림책 읽기를 산책에 비유한다. 산책길에서 만나는 자연 하나하나 산책의 목적이듯, 그림책 속 인물을 만나고 사건을 경험하는 것, 그림책의 글과 그림이 빚어내는 이야기를 발견하는 것이 그림책을 보는 목적이라는 것이다. 다만 이때 한 가지 부모가 주의해야 할 것은 아이의 관심과 의지, 이해 수준에 상관없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일방적으로 쏟아붓듯 가르치려 하거나 아이가 제대로 알고 있는지를 확인, 평가하는 질문에만 급급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더 이상 아이가 부모와 함께 걷는 그림책 산책길에 따라 나서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제대로 이해하고 읽어 주는 그림책 한 권은 아이와 함께하는 그림책 산책길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뿐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의 눈을 새롭게 하고 마음의 키를 자라게 한다. 아이에게 그림책을 좀 더 재미있게 읽어 주고 싶은 부모, 아이와 그림책을 읽으며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은 부모에게 이 책은 친절한 그림책 내비게이션이 되어 줄 것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 미니멀라이프 청소와 정리법 - 인기 미니멀리스트 25인의 집안일 아이디어 (커버이미지)
    [가정/생활]미니멀라이프 청소와 정리법 - 인기 미니멀리스트 25인의 집안일 아이디어
    • 주부의 벗 지음, 김수정 옮김
    • 즐거운상상
    • 2020-02-11

    쾌적하고 깨끗한 공간을 만드는미니멀라이프 청소 . 정리 아이디어물건을 줄이고, 청소하기 쉬운 시스템을 만들면힘든 청소, 어렵게만 느껴지는 정리도 쉬워져요.인기 미니멀리스트 청소 달인들에게 배우는 거실, 침실, 욕실, 현관, 싱크대, 냉장고, 베란다 등공간별 청소와 정리 노하우우리 집 청소와 정리 스타일 공간별 청소와 정리 아이디어 모음청소와 정리에 유용한 아이템청소와 정리가 편해지는 팁나의 청소와 정리 철학01_ 청소! 청소가 이런 것이었어? 우리 집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일본 인기 미니멀리스트 25인의 청소법’일본에 여행을 가면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이렇게 깨끗할 수가!’일 것이다. 실내 공간 어디든지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을 뿐 아니라 실외공간에서도 불쾌한 냄새 없이 쾌적한 느낌을 준다. 물론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습도가 훨씬 높기 때문에 청소의 수준이 다를 수밖에 없기도 하다. 하지만 이제 우리도 기후 변화로 여름이 길어지고 습도가 높아진데다 미세먼지도 그야말로 재난 수준이다. 기존의 청소법으로는 공간 관리가 어려워지고 있다. 《미니멀라이프 청소와 정리법》은 일본의 인기 인스타그래머 25인의 청소와 정리 아이디어를 담은 책이다. 10만 팔로어를 자랑하는 이들은 미니멀리스트이자 청소와 정리의 달인들이다. 다양한 청소와 정리 노하우가 담겨있어 각자의 상황과 공간에 맞게 적용해 볼 수 있다. 집안 구석구석 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하고, 주방과 욕실, 배수구, 천장, 매트리스 등 어느 한 구석 소홀히 하지 않는 이들의 청소 노하우는 감탄을 자아낸다. 어떻게 하면 더 쉽고 더 편하게 집안을 관리할 수 있을지 오래 고민해온 간단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많다. 청소를 싫어하지만 깨끗한 집에서 살고 싶다면? 《미니멀라이프 청소와 정리법》을 만나 보자.02_ 미세먼지 OUT! 청결한 우리 집 만들기 《미니멀라이프 청소와 정리법》에서 여러 고수가 공통으로 이야기하는 청소 노하우는 ‘청소 문턱 낮추기’ , ‘물건을 줄이고 바닥에 아무것도 놓지 않기’, ‘오염을 방치하지 않고 그때그때 청소하기’다. 언제라도 맘이 내킬 때 바로 청소하기 쉬운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구체적인 노하우도 알려준다. 쓰지 않는 물건은 반드시 정리하기. 바닥에 있는 물건이 적을수록 청소가 쉬워진다. 그리고 더러워진 곳이 있다면 그때그때 치우면 대청소를 하지 않고도 집안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다. 또 청소기, 걸레 등 청소 도구는 바로 쓸 수 있도록 눈에 보이는 장소에 수납하고, 각각의 공간에 필요한 청소 도구는 그 곳에 두어야 한다. 일어나자마자 한번만 청소포로 밀어주는 ‘5분 이내의 청소’만 해 두어도 먼지가 집안에 쌓이지 않고, 거실과 주방은 반드시 자기 전에 원상태로 리셋해두라고 조언한다. 주방, 화장실 등 물 쓰는 곳은 각별히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곰팡이와 물때에서 자유롭고 싶다면 외출하기 전, 취침 전에 반드시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물에 닿는 고무장갑, 수세미, 청소 솔, 욕실 슬리퍼까지. 물기가 닿는 물건은 반드시 걸어서 말려야 한다. 매일 간단한 청소와 정리만 해도 정말로 귀찮고 하기 싫은 주방, 화장실 대청소가 필요없어지는 것이다. 03_ 지속 가능한 쉬운 청소법, 가족과 함께하는 청소와 정리열심히 청소해도 며칠만 지나면 다시 원상태로 어질러지기 마련. 계속 의욕을 갖고 청소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지속 가능한 청소’가 가장 중요하다. ‘즐겁게 청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좋아하는 청소용품을 사고 마음에 드는 향이 있는 세제를 구입하는 등 소소한 노력이 큰 도움이 된다. 또 가족의 협조가 없으면 지치기 쉽다. 각자의 역할을 정하고, 자기가 맡은 곳을 청소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스스로 자기 공간을 청소하고 정리 수납할 수 있도록 해 놓으면 아이들도 즐거워하면서 청소한다. 또 깨끗하고 정리되어 있는 공간이 주는 즐거움을 알게 되어 저절로 청소가 지속된다는 것이다.‘깔끔하게 청소하면서부터 물건에 대한 생각, 쇼핑법, 정리법 등 대충 생각하는 일이 없어졌다’ , ‘청소는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는 중요한 과정’, 청소는 집에서의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가치’ , ‘청소는 가족이 웃는 얼굴로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청소는 집의 단정한 옷차림’ 등 부지런한 청소 달인들의 남다른 철학은 청소에 대한 의지를 갖게 해 준다. 04_ 주방, 거실, 냉장고, 싱크대, 베란다 등 공간별 청소와 정리 아이디어 《미니멀라이프 청소와 정리법》은 주방, 욕실, 거실, 현관부터 싱크대, 냉장고, 베란다, 세탁기 주변까지 집안 구석구석 공간별로 다양한 청소와 정리 아이디어를 사진과 설명으로 상세하게 보여준다. 예를 들어 가장 잘 어질러지는 주방의 경우 싱크대 상판뿐만 아니라 배수구며 환기팬까지 청소한다. 골치 아픈 음식물 쓰레기 관리법, 수세미 관리법, 인덕션 청소법, 식기세척기 관리법까지 세밀한 청소 노하우에 그야말로 감탄하게 된다. 가장 청소하기 힘든 주방과 화장실 등 물을 쓰는 공간은 반드시 스퀴지 등으로 물기를 제거하는 것도 꼭 기억해두어야 할 팁. 또 매트리스와 이불의 철저한 관리는 물론 방충망과 창틀 청소, 욕조 청소, 세면대 청소, 변기 청소, 양치용품 수납법, 세탁기 배수구 관리까지 당장이라도 적용해 보고 싶은 꿀팁들이 가득하다. 05_ 청소와 정리에 유용한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청소에 꼭 필요한 세제와 청소 도구. 이 책에는 다양한 일본 세제를 소개하고 있다. 다용도 국민세제로 불리는 하이홈, 물 쓰는 곳의 제균과 소취를 책임지는 고농축 알코올 파스토리제, 묵은 때 제거에 효과적인 산소계 표백제, 친환경세제의 대표주자인 베이킹소다, 기름때 제거에 좋은 세스퀴탄산소다, 진흙때에 효과적인 우타마로 비누 등 한번 써보고 싶은 세제가 많다. 높은 곳 청소하기 좋은 알루미늄 스텝과 관리하기 쉬운 규조토 현관 매트, 세제 없이 물로만 반짝반짝해지는 행주, 위생적인 비누 디스펜서 등도 청소를 도와주는 상품도 다양하다. 《미니멀라이프 청소와 정리법》과 함께 가장 소중한 공간, 우리 집 청소와 정리를 시작해 보자. 일단 물건을 줄이고, 청소용품은 쓰는 장소에 두자. 청소와 정리의 문턱이 낮아야 계속할 수 있다. ‘매일 최소한의 청소’와 ‘하는 김에 하는 청소’로 청소 부담을 줄여보자. 가족 모두가 도와서 살기 좋고 쾌적하고 깨끗한 우리 집을 만들어 보자.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 월요단식 - 주 1회 실천으로 스트레스 없이 쉽게 뺀다!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월요단식 - 주 1회 실천으로 스트레스 없이 쉽게 뺀다!
    • 세키구치 마사루 지음, 한원형 외 옮김
    • 시사문화사
    • 2020-02-11

    기적의 0원 다이어트‘월요단식’ 현대인은 수십 년 전에 비해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생활을 하지만 그에 비해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여러 요소가 산재되어 있는 삶을 살고 있다. 취업 실패, 회사의 실적 압박, 전혀 해결되지 않은 개인의 목표와 과제, 꼬여가는 인간관계 등 수없이 많은 고민들이 사람들을 스트레스의 늪에 빠지게 하고 있다. 스트레스에 빠지면 폭식, 호르몬의 불균형 등으로 건강에 이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때서야 여러 가지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 시도를 하게 되지만 대부분이 힘들고, 높은 비용에 중도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여성의 경우에는 종종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오기 1~2달 전부터 다이어트에 도전하기도 하지만 위와 같이 어렵고, 힘들고, 고비용에 지쳐 중도 포기하는 사람들이 다수다. 《월요단식》은 이런 건강상의 불균형과 다이어트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안전하고 쉽게, 집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보통, 단식이라고 하면 왠지 힘들 것 같고, 끝까지 성공할 수 있을지 없을지 불안한 감정을 느끼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최근 10년 동안 효소 음료나 콜드 프레스 주스 등을 마시거나, 간헐적 단식 등이 유행을 하고 있는 추세도 무시할 수 없는 경향이다. 또한 단식 다이어트는 세계 의학자들의 다양한 연구에 의해 ‘면역력 상승’‘장수 유전자 활성화’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케톤체 회로의 활성화’ ‘호르몬 분비량의 조절에 의한 뇌 속 α파 증가’ 등 다양한 효능을 입증하고 있다. 저자 세키구치 마사루도 2007년 극도의 과체중 증세를 보인 경험이 있었다. 그도 처음에는 ‘1일 세끼 먹는 것이 상식’에 잡혀 단식의 효능에 대해 반신반의 하였지만, 단식 첫날의 먹지 못하는 스트레스를 이겨낸 후 체중 조절과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못하는 상황을 개선했다. 이후, 침구 치료원을 개원해 7만 명의 환자에게 ‘월요단식’을 추천하고 임상경험을 정리한 것이《월요단식》이다, 저자 스스로가 스트레스와 신체 불균형에 의한 과체중에 고통을 받았고 직접 ‘월요단식’을 실천해 봤기 때문에, 평소 단식이 가지고 있는 어려운 이미지를 벗겨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피력하고 있다. 그저 다른 준비 없이 1주일에 하루만 정해 먹지 않는 날을 정하기만 하면 되기에 비용이 들지 않으며, 다른 다이어트 방법에 비해 요요현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강조하는 것은 불식(不食), 양식(良食), 미식(美食)이란 월요단식의 진행 사이클을 반복하는 것으로 체중을 줄여가고 나아가 단지 감량만이 아닌 체질을 근본에서부터 개선하여 매일 쾌적하고 살찌기 어려운 몸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라도 간단히 실천할 수 있다’체질 개선&다이어트 저자의 침구 치료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은 다이어트, 피부미용, 요통, 생활습관병, 생리불순, 불임 등 부인과 질환, 편두통, 알레르기 등 각각으로 보면 아무 관련성이 없어 보이는 증상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침구 치료와 병행해서 공통적으로 실시한 프로그램이 ‘월요단식’ 이다. 환자들에게 단식은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몸의 불균형의 악순환을 끊고 선순환으로 방향을 전환하기 위한 체질개선의 강력한 스위치’라고 설득했고, 실제 임상 결과로 대다수의 환자들이 다이어트 효능과 더불어 앓고 있던 증상이나 불균형을 개선했다고 말하고 있다.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물질적 풍요 속에 스스로가 과식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먼저 체크하는 것으로부터 월요단식은 시작된다.·매끼 배가 가득 찰 때까지 먹는다.·그다지 배가 고프지 않아도 시간이 되면 식사를 한다.·매일 저녁으로 탄수화물(백미, 빵, 면류 등)을 먹는다.·식간에 과자를 먹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다.·외식할 때 햄버거 세트 정도는 간단히 먹어 치운다.·식사를 끝낸 후 2시간 안에 취침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식습관 체크와 몸에 나타나는 현상, 예를 들어 혀와 다리의 셀프 문진 등을 통해 과식 체크를 먼저 한다. 이후, 체중과 체지방률을 잰 다음, 월요일은 음식물을 끊고 기본적으로 물만 마시는 불식(不食), 화요일에서 금요일은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라 먹는 양식(良食), 토요일에서 일요일은 좋아하는 것을 먹는 미식(美食)의 사이클만 지키면 되는 간단한 방법이 ‘월요단식’이다.월요단식으로 다시 태어났다!생생한 체험담 처음 월요단식을 실시할 때 목표는 1개월에 5kg 감량으로 정하고 실시하면 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하지만 그저 묵묵히 월요단식 프로그램을 따라하라고만 하지는 않는다. 월요단식의 기본 사이클인 불식(不食), 양식(良食), 미식(美食)의 기간 동안 일어나는 유혹을 이겨내는 방법과, 임상을 통해 정리한 단식을 더욱 편하게 하는 팁, 그리고 단식을 하면 안 되는 경우 등 독자들이 책을 읽고 의문을 느낄 때면 위에서 지켜보고 있듯이 해결책을 착착 제시한다. 단식 중에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신체 변화 등도 이야기하고 있어 불안감도 해결하고 있다. 또한 단식 하는 날 외에도 식사법을 제시해 단식 이후 ‘먹는 즐거움’에 대해서도 눈을 뜨게끔 한다. 독자들이 특히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것으로, 나와 비슷한 증상의 사람들이 어떻게 월요단식을 했으며 가지고 있던 몸의 불균형이 어떻게 개선되었는지 생생한 체험담으로 제시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부록으로 양식(良食) 기간에 먹을 만한 추천 레시피도 있어 뭘 먹을지에 대한 고민도 덜어주고 있어 친절하다. 지금까지 여러 다이어트에 실패했거나, 부인병, 생활습관병 등으로 고민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읽고 난 후 몸의 체질이 바뀌고 그로 인해 진취적인 인생을 살고 있는 나를 발견할지도 모를 것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강한 남자의 필수 스트레칭 - 1일 7분 완벽 운동 (커버이미지)
    [가정/생활]강한 남자의 필수 스트레칭 - 1일 7분 완벽 운동
    • 김찬오 지음
    • 보누스
    • 2015-10-11

    몸을 잘 풀어야 강해진다기본에 충실한 핵심 스트레칭 스트레칭은 건강에 좋다. 하지만 정확한 자세로 올바르게 스트레칭을 하기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복잡하고 다양한 스트레칭 방법이 난립하는 요즘에는 해당 동작을 따라 하기가 벅찬 사람들도 있다. 기본을 지키지 않고 잘못된 방법과 자세로 스트레칭을 한다면 운동 효과는 고사하고 오히려 부상을 입을 수 있는데도 말이다. 《강한 남자의 필수 스트레칭》은 기본기를 제대로 알려주는 스트레칭 교과서다. 국가대표 운동선수와 대기업 CEO, 유명 연예인의 전문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스트레칭의 정석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준다. 기본자세와 방법이 정확한 스트레칭은 근육에 활기를 불어넣고 신체의 활동 범위를 넓혀준다. 그리고 평소 느끼는 통증과 혹시 모를 운동 부상도 예방하고 치유한다. 즉, 올바른 스트레칭은 몸을 점점 강하고 젊어지게 한다. 10년은 젊어지고 운동 능력이 올라간다 이 책은 첫째, 스트레칭 동작의 핵심만을 엄선해 실었다. 따라서 최고의 효과를 보장하며, 누구나 동일한 스트레칭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기초와 응용이라는 두 영역을 모두 아우르기 위해 우리 몸을 10부위로 나누고 각 부위마다 3개의 동작을 소개했다. 자신의 필요와 취향에 맞는 동작을 선택해 실시할 수 있으며 여러 응용이 가능하다. 둘째, 정확한 사진과 풍부한 설명을 적절하게 배치했으며 복잡한 개념이나 모호한 설명은 배제했다. 덕분에 입문자는 물론이고 4,50대 이상의 중장년층도 해당 동작을 바로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다. 흔히 알고 있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한 스트레칭 동작도 올바른 방법을 모르고 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의 모든 동작 설명은 독자가 엉뚱한 방법으로 스트레칭을 하는 일이 없도록 도와준다. 셋째, 달리기, 등산, 골프, 축구 등 여러 운동종목에 최적화된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모두가 운동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다. 여러 스트레칭을 엮은 이 프로그램을 운동하기 전후에 7분씩만 해준다면 몸의 변화를 바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스트레칭은 우리 몸에 이제 곧 활발히 움직일 것이라고 알려주는 신호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1일 7분 완벽 운동 스트레칭을 한 몸은 재빨리 활기를 끌어올리고 본격적인 운동에 대비한다. 근육을 강하고 유연하게 만들며 자연스럽게 부상까지 방지한다. 부상을 입지 않고 전보다 빠르고 강하게 움직인다면 운동 실력은 좋아질 수밖에 없다. 넷째, 스트레칭 관련 팁(Tip)과 조언을 본문 전체에 걸쳐 실었다. 개인 트레이너에게 일대일 교습을 받는 듯한 기분이 들도록 적절하면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운동 노하우와 건강 정보를 다양하게 소개했다. 스트레칭을 할 때 호흡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동작을 언제 어디서 얼마만큼 해야 하는지, 스트레칭을 좀 더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을 알 수 있다. 체육학을 전공한 전문 트레이너인 저자는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여러 각도에서 강조하고 있다. 스트레칭은 활동 능력을 높이고 부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며, 통증을 완화하고 몸의 회복을 촉진한다. 따라서 운동 전후에 반드시 해야 하는 필수 사항이며 동시에 운동 중에 발생한 활성 산소를 제거해서 노화를 막는 첨병 역할도 담당한다. 이 책에 담긴 스트레칭의 핵심 동작과 원리를 익힌다면 누구나 스트레칭이 선사하는 많은 장점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강한 남자에게 스트레칭이 필요한 이유>1. 활성 산소를 배출해 10년은 젊어진다.3. 활기가 생겨 운동 효과가 올라간다.2. 유연성이 높아져 부상을 당하지 않는다.4. 근육의 결림과 통증을 없애준다.5. 운동 후에 생긴 피로가 빨리 해소된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7, 누적예약 0
  • 영국 정원 산책 - 가든 디자이너 오경아의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영국 정원 산책 - 가든 디자이너 오경아의
    • 오경아 지음, 임종기 사진
    • 디자인하우스
    • 2015-10-11

    책장을 넘기는 순간, 산책이 시작된다.가든 디자이너 오경아와 함께 떠나는 영국 정원으로 가는 길,발걸음을 뗄 때마다 인간과 자연, 그리고 삶과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영국 정원 산책』은 가든 디자이너 오경아가 유학생활 6년 동안 마음에 위로와 안식을 얻고, 삶의 의미를 찾고, 일을 위한 영감을 얻었던 영국 정원에 대한 이야기다. 영국에서 조경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저자가 왕립 식물원 큐 가든에서 정원사로 일했던 경험을 토대로 쓴 『소박한 정원』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정원 책이다. 특히 이번 책은 오경아?임종기 부부가 오랜 시간 영국 정원을 돌아다니며 공들여 찍은 수많은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저마다 독특한 개성과 아름다움을 뽐내는 유서 깊은 영국 정원의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사진 속의 정원을 독자들과 함께 산책하고 거닐고 싶은 저자의 소망이 곳곳에서 묻어난다. 『영국 정원 산책』은 ‘당신에게 정원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저자의 답이기도 하다. 이 책은 치유(Healing), 의미(Meaning), 유행(Fashion), 위대한 완성(Great Perfection), 사람들(People), 디자인(Design), 사랑(Love), 방문(Visiting), 이렇게 여덟 개 장으로 나뉘어 있다. ‘내게 정원은 이것입니다’라는 대답에 포함될 8개의 키워드가 각 장의 제목이 되었다. 정원에는 치유의 힘이 있고, 인간과 자연, 그리고 삶에 대한 의미가 담겨 있다. 또한 정원에는 정원에 스타일을 부여하는 유행과 인간, 건물, 식물 등 정원을 완성시키는 여러 가지 요소들, 정원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와 사람과 시대를 읽을 수 있게 하는 디자인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원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에 대한 사랑이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정원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에서부터 정원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까지, 저자가 조곤조곤 들려주는 영국 정원 이야기를 들으며 멀고 먼 영국이라는 나라의 정원을 실제로 산책하는 것 같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저자가 6년여 동안 직접 찾아간 39개의 대표적인 영국 정원을 소개하는 제일 마지막 장은 영국 정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6, 누적예약 1
  •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커버이미지)
    [가정/생활]해피투게더 야간매점
    • KBS제작진 지음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15-10-11

    ■ KBS 목요 예능의 지존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이 소개하는 국민 야식 레시피!-스타들이 직접 알려주는 밤참 메뉴 레시피! -등록메뉴와 추가메뉴, 응용메뉴까지 손쉽고 맛있는 151개의 야식 조리법을 소개한다. 목요 예능의 지존 KBS <해피투게더>가 지난 2012년 여름 첫 선을 보인 ‘야간매점’ 코너는 개점 이후 지금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추억이 담겨 있고 조리법이 간단하며 맛이 있어야 한다는 3대 조건에 부합하는 야식 메뉴들을 스타들이 직접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초반에는 다소 소박하게 시작했으나 갈수록 화제가 되면서, 최근 들어서는 전문 요리사 수준의 메뉴들이 개발되어 소개될 정도로 메뉴 등록에 대한 스타들의 열의도 높아졌다. 방송에 선정된 요리는 다음 날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고, 종종 편의점이나 마트에 해당 메뉴의 재료가 동나는 사태도 발생할 정도이다. 요즘은 아예 마트에서 선정된 요리를 위한 재료를 세트로 구성해 팔기도 한다. 그야말로 국민 야식의 수준이다.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오픈 1주년을 즈음하여, 제작진은 그동안 야간매점에서 선보인 요리들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38개의 등록메뉴와, 등록에 성공하지는 못했으나 놓치기에는 아쉬운 추가메뉴 39개를 방송 화면 그대로 담아냈다. 여기 더 많은 야식 레시피를 기대하는 독자들을 위해 응용메뉴 74개도 포함해 총 151개의 밤참 메뉴를 소개하고 있다. 국민 야식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매력만점의 레시피들로 가득한 책이다.소개된 야식들의 강점은 무엇보다 <해피투게더> 방송에서 소개한 3대 조건에 부합한다는 점이다. 우선 배고픈 밤,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라는 점. 주로 냉장고에 담겨 있는 재료들이나 치킨 등 먹고 남은 재료의 재활용으로 저렴하고 누구나 쉽고 빠르게 조리해 출출한 배를 달랠 수 있는 야식들이라는 점에서 실용적이다. 둘째, 입맛을 사로잡는 맛이다. 출연진들의 시식과 판단을 통해 선택된 메뉴들인 만큼, 출출할 때 입맛을 사로잡기에 손색이 없는 요리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저렴한 재료들과 초간단 조리법, 입맛을 사로잡는 요리라는 점에서 건강 측면을 우려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건강 메뉴들도 많다.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골라먹을 수 있는 맛들이 준비되어 있다.여기에 더하여 스타들의 추억이 담긴 요리라는 ‘재미’ 또한 갖추고 있다. 힘든 무명 시절 한 끼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해먹던 메뉴에서부터, 내로라하는 인기스타들이 맛본 메뉴라거나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을 위해 밤새워 개발해낸 메뉴까지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곁들여진 메뉴들이다. 예능과 요리라는 요소를 조화시킨 방송 콘셉트와도 부합한다. 또 방송 내용을 재미있게 풀어 ‘매점스토리’라는 이름으로 소개하고 당시 출연진들의 시식평도 곁들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 여기 개성 넘치는 출연진 캐리커처들이 보는 재미 또한 준다. 등록메뉴의 경우, 방송에 소개되지는 않았으나 관련한 응용메뉴의 형태로 다양한 밤참을 소개하고 있어 실용성을 높였다. 사이사이, 맛보다는 웃음을 선사한 웃음메뉴들의 에피소드들도 담아, 예능 코드 또한 살렸다.<해피투게더 야간매점> 한 권이면, 야심한 밤 갑자기 몰려온 허기와 무료함과는 작별을 고할 수 있을 것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4, 누적예약 0
  • 4주 해독다이어트 - 대한민국 다이어트 멘토 박용우 박사의 (커버이미지)
    [가정/생활]4주 해독다이어트 - 대한민국 다이어트 멘토 박용우 박사의
    • 박용우 지음
    • 비타북스
    • 2015-10-11

    박용우 박사의 13년 다이어트 체험과 최신 다이어트 이론으로 체지방과 독소, 굶지 않고 4주 만에 뺀다!KBS <비타민>의 ‘다이어트의 신(神)’을 비롯한 각종 TV 프로그램과 최근 화제가 된 SBS 스페셜 <끼니반란> 등에 출연, 대한민국 최고의 비만 명의로 손꼽히고 있는 박용우 박사가 13년간의 다이어트 경험과 최신 다이어트 이론을 토대로 『4주 해독다이어트』를 출간했다. 해독다이어트란 몸속 체중조절시스템을 망가뜨리는 현대사회의 유해한 환경과 나쁜 음식들을 ‘독소’로 규정하고, 이를 몸 밖으로 배출시킴으로써 단 4주 만에 체지방과 독소를 한꺼번에 빼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단백질 식이와 고강도 인터벌운동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다이어트 트렌드를 반영하여, 21세기의 다이어트 방법은 이전과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무엇에 집중해야 제대로 살이 빠지는지를 상세히 소개한다. 아울러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4단계 해독다이어트 프로그램도 수록했다. 교과서적인 해법이 아니라 현실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연구해온 박용우 박사의 ‘해독다이어트’는 보다 근원적이며 확실한 다이어트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적게 먹고 많이 운동하는데,왜 살이 안 빠질까?거리에 쓰레기 수거차가 한 번만 오지 않아도 쓰레기통이 넘쳐나고 악취가 진동한다. 집안을 청소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금방 먼지와 쓰레기가 쌓여 난장판이 된다. 몸속에 쌓인 독소를 제때 제거하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아마 우리 몸속에서도 앞과 비슷한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이런 몸 상태에서는 아무리 적게 먹고 많이 운동해봐야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할 수도, 감량한 체중을 오래 유지할 수도 없다. 최신 의학 지식과 한발 앞선 식견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다이어트 명의로 존경받고 있는 박용우 박사는 지난 20년간 다양한 방법으로 비만 치료를 해왔으며, 이를 통해 무조건 적게 먹고 운동한다고 해서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미세먼지로 가득 찬 공기와 각종 유해물질이 가득한 음식, 만성 스트레스… 그야말로 ‘비만을 유발하는’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의 다이어트는 단순히 저칼로리 식단이나 유산소운동만으로는 온전히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저자가 이를 넘어설 다이어트 방법으로 주목한 것은 바로 ‘해독’. 수많은 다이어트 실패를 자신의 의지박약 때문이라고 자책했던 다이어터, 독하게 뺀 살도 요요현상으로 금세 원상 복귀되어 좌절한 경험이 있는 다이어터라면, 이제 기억해야 한다. 건강하게 요요 없는, 마지막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면, 이제 ‘해독다이어트’에 주목해야 한다!독이 빠져야 살이 빠진다!독소란 작은 의미에서는 수은, 납 같은 중금속이나 잔류농약, 환경호르몬, 과음이나 과도한 운동을 했을 때 발생하는 활성산소 등을 일컫는 말이지만, 보다 넓은 의미로는 우리 몸의 체중조절시스템과 식욕조절시스템을 교란시킬 수 있는 것들을 모두 말한다. 살을 부르는 식품으로 익히 알려진 설탕, 액상과당, 트랜스지방 등은 물론 항생제나 호르몬제 같이 병원에서 처방받는 약물도 여기에 해당된다. 독소가 몸에 쌓여 일정 수준을 넘게 되면 우리 몸 전체에 지속적으로 나쁜 영향을 준다. 특히 신진대사 기능을 떨어뜨리고 만성염증 상태를 유발하며, 외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떨어뜨린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우리의 체중조절시스템을 망가뜨려 점점 살찌는 몸으로 변화시킨다. 따라서 살을 빼고 싶다면 단순히 칼로리를 줄이거나 특정 영양소만 먹는 식이요법, 혹은 식욕억제제를 복용할 게 아니라 하루 빨리 ‘내 몸 청소’부터 해야 한다. ‘4주 해독다이어트’는 우리 몸의 나쁜 독소와 체지방을 최대한 빼내서 몸의 조절기능을 회복하게 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해독을 통해 망가진 체중조절시스템과 식욕조절시스템을 정상으로 회복되어 몸이 재정비되면, 체중계의 눈금은 저절로 내려가기 시작한다. 실제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수많은 다이어트에 좌절하여 눈물짓던 비만자들이 체중감량에 성공하고 건강을 되찾았다. 이 프로그램은 박용우 박사가 의사이자 다이어터로서 13년간 배우고 체험한 다이어트 경험을 바쳐 완성한 프로그램이라 더욱 믿을 수 있다. 의사와 다이어터 사이, 몸으로 직접 실험하며 만든 해독다이어트대한민국 최고의 다이어트 멘토이자 자칭 ‘살찌기 쉬운 남자’인 박용우 박사는, 2001년 처음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13년간 꾸준히 다이어트를 해오고 있다.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인 데다 술과 안주를 사랑하는 탓에, 지금까지 숱하게 다이어트를 했고 시행착오도 겪으며 살아왔다. 비만전문의로서는 치명적인 조건이지만, 한편으로는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 다이어터의 고충을 잘 이해하며,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4주 해독다이어트’의 실행 방법으로 제시한 단백질보충제와 영양제 섭취는 다이어트 시 느끼는 번거로움과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방편인 것과 같다. 단백질보충제와 영양제를 먹으면 체중감량과 해독작용에 꼭 필요한 고단백 식사와 필수 영양소 섭취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 실행력을 더욱 높여준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다면 왜 4주일까? 숱한 다이어트 경험으로 박용우 박사가 깨달은 사실 하나는, 다이어트는 ‘얼마나 오래 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집중하느냐’가 성공의 관건이라는 것이다. 흔히 다이어트 기간이 짧을수록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요요가 쉽게 온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의사의 도움 없이 혼자 해야 한다면 4주가 낫다”고 그는 말한다. 다이어트 전문가인 그도 혼자 8주 동안 다이어트를 하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이다. 차라리 4주 동안 예외 없이 다이어트를 실천해서 몸이 체지방을 연소하는 몸으로 빠르게 변화되면, 그 이후부터는 쉬엄쉬엄, 약간의 실수를 용인하면서 서서히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낫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그러다 결심이 서면 다시 4주 다이어트를 반복하는 것이다. 이것이 저자가 지난 13년간 다이어트를 해보며 얻은 결론이다. 다이어트는 짧고 강하게 해야 성공 확률이 높다. 12주보다는 8주, 8주보다는 4주가 보다 현실적이다! 고단백 식사와 영양제, 고강도 인터벌운동으로 4주 만에 체지방과 독소를 뺀다!4주 해독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중조절시스템을 정상으로 회복시키기 위한 식이조절과 독성지방을 배출하는 운동요법으로 나누어진다. 우리 몸에 들어와 독소로 작용하는 나쁜 탄수화물 음식을 철저히 삼가고 양질의 단백질을 위주로 하루 4끼를 먹으면서 하루 10분 내외의 고강도 인터벌운동을 하면, 4주간 5~10kg 감량도 어렵지 않다. 특히 최근의 임상연구들을 보면 운동은 ‘약하게 오래’ 하는 것보다 ‘강하게 짧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보고가 많다.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딱 4주만 참고 이 책에서 소개된 고강도 인터벌 운동을 단계별로 잘 실천하면 단기간에 독성지방을 더욱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다. 아울러 체중감량은 일종의 해독과정이다. 다이어트로 지방조직의 부피가 줄어들면 지방조직 속에 쌓여 있던 각종 유해물질이 혈액으로 쏟아져 나오는데, 이를 해독하기 위해 비타민과 미네랄, 항산화 영양소를 꾸준히 섭취한다. 4주 해독다이어트가 끝나면 몸속 조절기능이 회복되고 체지방이 감량되어 ‘절대 살찌지 않는 몸’으로 변화한다. 몸속 기능이 개선되었기에 숙면을 취할 수 있고 변비가 개선되며, 피부에 탄력이 차오르는 것도 느낄 수 있다. 반짝 유행으로 끝나는 다이어트가 아닌, 내 몸을 새롭게 바꾸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다이어트 13년 경력의 의사가 알려주는 가장 신뢰할 만한 다이어트 실천서이자, 가장 확실하고 성공 가능성 높은 다이어트 지침서가 될 것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2, 누적예약 0
1 2 3 4 5 6 7 8 9 10